[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 현장을 돌며 현장 소통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강태영 은행장은 ‘동반성장’을 농협은행의 최고 가치로 보고 있다. 금융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으며,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서만 의미가 있다는 지론이다.

지난 10일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열린 충청권 소통간담회에서 그는 “농협은행의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과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태형 은행장은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직원들과 함께 한 이 간담회에서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직원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고객 중심의 업무 개선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등 농협은행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태영 행장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직원 모두가 고객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생산적 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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