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비영리 단체에 기부되는 '자선 // V26 세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선 // V26 세트는 △프라임 밴달 △미스트블룸 셰리프 △약탈자 오퍼레이터 △프리모디움 팬텀 △제로팽 칼 을 포함해 자선 // V26 총기 장식과 카드, 스프레이로 구성된다. 발로란트 플레이어들이 인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 무기들을 바탕으로 각 무기군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스킨들을 엄선해 실속과 소장 가치를 모두 잡았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1d02d19836e5cd.jpg)
해당 세트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되며 무기 스킨 수익금의 50%와 장식 상품 수익금의 100%는 사회적 금융기관인 임팩트 애셋(Impact Assets)과 협력하는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에 전달돼 전 세계 자선 활동 후원에 사용된다.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펀드는 라이엇게임즈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까지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화 6330만달러(약 968억원)을 모금해 28개 지역의 450개 단체를 지원해왔다.
구체적인 기부처는 플레이어 투표로 결정된다. 플레이어들은 자선 // V26 세트 판매 기간 동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에 가장 필요한 자선 활동이 무엇인지 직접 투표해 의견을 보탤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권역까지 전 세계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적 팀 전투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2XKO 등 여러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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