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https://image.inews24.com/v1/f9601d0103b4e7.jpg)
김윤지 원장은 17년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하며 'K-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 및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와 정부정책 자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K-콘텐츠가 세계적인 성공을 넘어 'K-컬처'로 확장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원장이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K-컬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게임·음악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을 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9월 이후 1년 9개월간 대행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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