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2일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인공지능(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 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익현 LIG D&A 대표(왼쪽)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지난 2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e59fad9958f399.jpg)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LIG D&A의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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