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의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특별조정교부금 1억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은군은 정량지표 103개 가운데 97개를 달성해 달성률 94.1%를 기록했다. 지난해 달성률 91.1%보다 3.0%포인트 올랐다.
2024년 88%, 2025년 91.1%, 2026년 94.1%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군은 충북도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 특별관리대상 지표 5개를 모두 달성했다.
정성평가에선 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군은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정성지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기병 보은군 기획감사실장은 “각 부서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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