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12일 금요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자외선이 매우 강해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및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거리응원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6.1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6aa6d6ad3c566.jpg)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기온은 아침 최저 12∼18도, 낮 최고 26∼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6도와 28도, 인천 17도와 26도, 대전 15도와 29도, 광주 16도와 29도, 대구 16도와 30도, 울산 17도와 28도, 부산 17도와 27도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에는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질 수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거리응원에 나서는 경우 강한 자외선에도 대비해야 한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체코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을 가진다.
11일 오후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피부와 호흡기를 자극해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 질환자나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은 주의가 당부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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