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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친환경농산물 임산부 지원…1인당 24만원 상당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보조금 80%, 자담 20%)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도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 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 3500명을 지원했고, 임산부 호응이 커 올해는 지원 대상자를 1500명 늘렸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 [사진=충북도]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오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가 되면, 충북에서 생산한 쌀과 제철 과일‧채소 및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정된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신청해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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