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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45기 수료…중부권 리더 네트워크 확장


수료생 45명 배출…지방선거 당선자 잇따르며 오피니언 리더 과정 위상 강화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이 45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중부권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를 넓혔다. 최근 지방선거에서 교육감과 광역·기초의원 당선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지역 리더 양성 과정으로서의 위상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은 지난 10일 최고경영자과정 4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허승욱 단국대 천안부총장, 김태연 공공·경영대학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시을) 등 대학과 동문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45명의 수료생은 학업 과정을 마치고 동문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 45기 수료식 [사진=단국대]

단국대 공공·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정치·경제·행정·문화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리더십 과정으로 운영돼 왔다.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경영 전략, 공공정책, 지역사회 현안 등을 폭넓게 다루며 인적 교류와 전문성 강화를 함께 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고경영자과정 출신 인사들이 다수 당선되며 주목받았다. 충남교육감 이병도 당선인(45기)을 비롯해 충남도의원 지정근(22기)·정근수(39기)·이선(45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학 측은 이 같은 성과가 단국대 최고경영자과정이 중부권 오피니언 리더의 교류와 성장을 이끄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수료 과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과 공공 리더십, 경영 역량을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다.

허승욱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바쁜 현업 속에서도 학업을 완수하고 영광스러운 수료를 맞이한 45명의 원우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공공·경영대학원은 46기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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