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원제약이 산부인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원제약이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안젤릭정 등 산부인과 주요 품목의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7438a3f97fc269.jpg)
대원제약은 최근 자사의 주요 품목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선 △안젤릭정 △펠루비CR정(소염 진통제) △에스코텐정(위염 치료제) 임상 활용 사례가 다뤄졌다. 안젤릭정은 바이엘코리아의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다.
주요 내용은 폐경 호르몬 치료의 유방암·인지기능 관련 최고 등급 경고 문구 삭제 이후 치료 인식 변화였다. 안젤릭정의 핵심 성분인 드로스피레논의 특성과 펠루비CR·에스코텐정의 산부인과 처방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산부인과 영역에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확대하기 위한 학술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젤릭정은 폐경 여성의 호르몬 치료와 골다공증 예방에 쓰인다. 대원제약은 작년 6월부터 안젤릭정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마케팅·판매를 맡고 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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