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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홍범도장군배 전국대회 두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11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오세희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오세희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이 기록은 독일 넬레 슈타르크 선수가 보유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기록 363.3점보다 1.0점 높다.

국내 대회 특성상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것이다.

오세희 선수는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25m 권총 단체전에선 김소희(584점)·강지예(578점)·홍한별(573점)·장지원(570점)이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선 오세희(592점)·손민정(581점)·한고운(580점)·박서현(576점)이 출전해 금메달을,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선 오세희(617.6점)·손민정(613.5점)·한고운(609.8점)·서예림(607.3점)이 팀을 이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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