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어르신 실용 중심 생활문해 교육 본격화


칠곡 8개 마을서 주 1회 생활문해 교육
AI·뷰티·금융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RISE사업단이 칠곡군 8개 마을에서 어르신 대상 실용 중심의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을 시작했다.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오후 칠곡군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 등에서 ‘칠곡형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 칠곡군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에서 교육생들이 천연 바디케어 제품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주 1회, 마을별 12회씩 진행되며 각 마을 주민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읍·면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 8곳에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일상에 필요한 실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AI 디지털, 뷰티, 교통안전, 문화예술, 금융 등으로 구성했다.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고, 낙산리 회관에서는 두피 탈모 예방을 주제로 한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했다.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류혜원 팀장은 “이번 시범마을 운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생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어르신 실용 중심 생활문해 교육 본격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