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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기본사회 완성·100년 미래도시 도약"


지방선거 후 첫 확대간부회의서 민선 9기 군정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11일 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춘성 진안군수 [사진=진안군 ]

특히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전 군수는 더불어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조성, AI형 검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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