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는 2026년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 학습자들이 축구 경기를 보며 느낀 감정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축구 특화 프리톡 테마'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월드컵 한국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열려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11시에 시작된다. 팬들이 새벽 응원 대신 오전 시간대에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 가운데, 스픽은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학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선보인다.
![[사진=스픽]](https://image.inews24.com/v1/68b6c503b4d027.jpg)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축구 용어 학습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외치고 반응하며 소통하는 월드컵 열기를 영어 말하기 연습으로 연결했다. 경기 중 터져 나오는 환호와 아쉬움, 경기 전후 팬들과 나누는 대화 등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소통 상황을 학습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학습자는 스픽의 AI 프리톡 환경에서 축구와 월드컵 관련 기본 어휘는 물론, 경기 중 환호와 아쉬움을 표현하고 선수 활약이나 판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제 관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심리적 부담 없이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스픽 관계자는 "월드컵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은 경기를 보며 함께 환호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이번 축구 특화 테마를 통해 한국 학습자들이 경기를 이해하는 영어를 넘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영어를 경험하길 바라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느끼면서 실전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12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린다. 한국팀은 조별리그 A조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32강 진출을 위해 경합하며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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