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 교량 지지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에코델타시티 내 교량 공사 현장에서 다리 상판 지지대 10여 개가 연쇄적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교량 연결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과 6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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