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미길의 향연’ 행사가 열린다.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가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펼쳐진다.

장미 손수건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과 함께 대형 새총 쏘기, 꽝 없는 뽑기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먹거리 장터에선 오미자 시음과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이규진 단양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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