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재민 충북대 교수, 대한수학회 신진수학자상 받는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신재민 교수가 대한수학회의 ‘2026년 대한수학회 신진수학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충북대에 따르면 신재민 교수는 논문 ‘Energy-stable linear convex splitting methods for the parabolic sine-Gordon equation’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신재민 수학과 교수. [사진=충북대학교]

이 연구는 포물형 사인-고든 방정식(parabolic sine-Gordon equation)의 전역 유계 자유에너지 구조를 활용해 새로운 선형 볼록 분리(convex splitting) 수치 기법을 제안한 연구다.

무조건적 에너지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각 시간 단계에서 선형 연립방정식만을 풀이하도록 설계해 계산 효율성과 유일 가해성을 확보했다.

이 연구가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의 수치해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성과라고 대한수학회는 평가했다.

신재민 충북대 교수는 “앞으로도 수치해석과 응용수학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수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학자상은 국내 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재민 충북대 교수, 대한수학회 신진수학자상 받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