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가 청년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제1·2회‘아이플러스(i+) 이어드림’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이 진행돼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회차별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제1회는 다음 달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회 행사는 같은 달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 이어드림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참가자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치과 치료, 예방접종 비용 할인과 신혼가전제품 구매 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이어드림 행사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계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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