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딸기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담아또 딸기칩' 상품화 교육을 진행해 상품 품질을 표준화시킨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교은 100% 담양산 딸기를 활용한 동결건조 딸기칩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딸기 재배 농업인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동결건조 딸기칩을 생산·판매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딸기 원물 관리 △급속 동결건조 공법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15g·30g·50g 규격의 소포장 작업과 수평형 포장 밀봉기(밴드실러)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0% 담양산 딸기만을 사용한 제품인 만큼 ‘담아또 딸기잼’에 이어 농산물가공센터를 대표하는 가공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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