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전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기금투자심의 통과


대전도시공사, 951세대 청년·신혼부부주택 공급... 올 8월 착공, 2029년 2월 준공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5일 갑천지구 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의 기금투자심의 결과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사업은 정주여건이 우수한 갑천지구에 951세대 전체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키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도입과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으며, 올 2월 시의회 의결 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금투자심의 통과에 따라 주택도시기금, 도시공사,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진행했다.

갑천지구 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아파트 조감도 [사진=대전도시공사]

한편 작년 민간사업자 공모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컨소시엄은 사업 추진을 위한 임대리츠(REITs)인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한 상태다.

앞으로 공사는 오는 7월까지 국토교통부 리츠 영업인가 절차를 완료하고 8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9년 2월 준공 목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 갑천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기금투자심의 통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