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cb67d4e00c4.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회가 내일(11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10일 국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 양당은 국정조사 요구서 본회의 보고에 합의하고 내일 본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되면 특위가 구성되거나 혹은 상임위에 회부되고, 조사계획서가 성안된 뒤 본회의 승인을 거쳐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6·3 지방선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양당은 사태 관련 진상규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국정조사 대상과 국조특위 운영 방식을 놓고 일부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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