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롯데아울렛 충북 청주점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청주지역 복합쇼핑몰 중에선 지난해 지정된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두 번째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장소 가운데 위생 상태가 우수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곳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점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아울렛 내 식품접객업소 12곳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입점 매장에 대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를 유도하고, 식품안심구역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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