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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 여행 지원 프로모션 조기 마감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운영한 제주 여행 지원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제주 여행 지원 프로모션 [사진=제주관광공사]

공사는 지난 4일부터 제주를 찾은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 지급 등 프로모션을 운영한 결과 일주일만에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제주지역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OWDA)'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에게,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의 지역화폐(탐나는전)를 제공했다.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치솟는 제주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운영됐다.

지원금은 제주를 찾은 개별 여행객 중 총 3만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제주 체류 기간 연장, 지역 소비 확대,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을 통해 제주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대구에서 4인 가족과 함께 제주를 방문한 A씨(38)는 "최근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여행비용이 너무 올랐는데 이번 혜택 덕분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사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이용 혜택, 농어촌민박 한달살이 지원, 다자녀 관광객 지원, 맛있는 제주 여행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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