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감독 이광석)이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10일 괴산군에 따르면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군청 여자씨름단은 개인전 2체급 장사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개인전에선 최다혜·김다영 선수가 각각 매화장사(60kg 이하)와 무궁화장사(80kg 이하)에 올랐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선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강인한 투혼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단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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