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은 글로벌 게임사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Han-Squirrel Games)가 개발한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넵튠은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와의 계약을 통해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취득하게 됐으며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이달 중 개시할 예정이다.
![[사진=넵튠]](https://image.inews24.com/v1/70c6a47a4a10e6.jpg)
검신제로는 수많은 영혼이 모여드는 공간이자, 각기 다른 무협 세계로 이어지는 '검천'이 주요 배경이다. 이용자는 역경에 처한 협객들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기억을 잃은 채 다양한 무협 세계에 강림하는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60명 이상의 협객과 34종의 전략 카드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상성·내공·외공·상태 이상 등을 활용한 전투를 통해 다양한 전술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기반 강호 탐험 콘텐츠와 미궁, 퍼즐, 낮과 밤의 변화 등 다채로운 어드벤처 요소도 제공한다.
검신제로를 개발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는 2015년 설립된 게임사로, 무협 이용자층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며 흥행 노하우를 쌓았다. 모바일 RPG '한가강호'와 PC MMORPG '샌드 오브 살자르'를 서비스 중이다. 한가강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 누적 매출 450억원을 달성했으며 샌드 오브 살자르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0만장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신제로는 강력하고 다채로운 무공과 다양한 설정의 무협 세계를 경험하는 독특한 서사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작품"이라며 "검증된 개발력을 보유한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와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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