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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인삼 관광자원화’ 이재영 증평군수, 국비 확보 총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재선 성공 후 첫 국회를 찾아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증평군은 이 군수가 전날 국회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재영(왼쪽) 군수가 9일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군은 증평의 지리적 이점과 인삼 문화의 독창성을 강조해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과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K-브랜드형 지역문화 및 관광 융복합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인삼의 500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6대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삼삼(蔘蔘)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 ‘K-Wellness Ginseng Festa’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세계적인 K-푸드 및 K-뷰티 열풍과 연계해 증평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인 웰니스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역 특산물과 연계된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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