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재)진천군장학회는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항공료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현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2026년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출국을 예정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선발과 장학금 지급은 12월 중 이뤄진다. 올해 이미 출국한 학생도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진천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신상희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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