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데이터독의 9회 DASH 컨퍼런스를 앞두고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2026 데이터독 파트너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 APAC)’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독 올해의 파트너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재러드 버클리 부사장(오른쪽),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CEO(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e1947887ffc077.jpg)
데이터독은 매년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제품 및 서비스 제공 역량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4년 대비 2025년 데이터독 관련 매출을 약 50% 늘렸으며, 사업 확장에 맞춰 전담 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일즈,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마케팅, 비용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
데이터독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이룬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사업 성장 외에도, 메가존클라우드가 APJ 지역 최초로 데이터독과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 SCA)을 체결하며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부사장 재러드 버클리(Jarrod Buckley)는 “메가존클라우드는 매출 성장과 기술 역량, 고객 성과 모든 면에서 APJ 지역 최고 수준의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2026년 APJ 지역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데이터독과의 파트너십은 모니터링·운영 최적화라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기반이 됐고, 매출 성장과 APJ 지역 사업 확장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최근 체결한 공동 전략적 협업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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