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주비전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대상에 '블스원샷' 등 총 5개팀 수상 영예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RISE사업단(단장 이근상)은 지난 5일 교내에서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JB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창업동아리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 단체 사진 [사진=전주비전대학교]

대회에 참가한 동아리들은 각 학과의 전문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평가는 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치열한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교육용 경동맥 초음파 팬텀을 제안한 ‘블소원샷(방사선과, 대표 임준석)’ 동아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온습(전기공학과, 캠핑·차박용 스마트 자동 항온항습 시스템)’, 우수상은 ‘K-Glow Lab(K-뷰티융합학과, 개인 맞춤형 K-뷰티 구독 키트 서비스 GLOW BOX)’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킥퍼포먼스(태권도체육학과, 태권도 시범 공연형 콘텐츠)’와 ‘IN:VISION(방사선과, 의료폐기물 전용 비접촉 분리장치)’ 동아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임준석 학생(블소원샷 대표)은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다른 동아리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근상 전주비전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학생들의 뛰어난 창업 잠재력과 학과별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하여 대학 내에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내 실전 창업 공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주비전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