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협의로 입건됐다.
![지난 3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대전 유성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4d72a79b6aabb.jpg)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입건했다.
또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가 사업장장은 노동청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도 입건됐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경찰과 노동 당국 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한화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사고는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해당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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