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충북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어서 끊자! 1394’ 챌린지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의심되는 전화는 즉시 통화를 끝내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상담·신고 번호 ‘1394’를 기억하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생 맞춤형 예방 교육을 했다.
‘어서 끊자, 1394’ 문구가 적힌 홍보 판넬을 활용한 참여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라면서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끊고, 1394를 통해 상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천경찰서는 6월 한 달간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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