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 선수가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8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6~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동혁 선수는 원반던지기 54.88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첫 국제무대 우승이다.
김동혁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괴산군청과 군민, 곁에서 이끌어주신 지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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