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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폰으로 청년미래적금 가입⋯최대 4천만원 수령


장기 간부도약적금과 중복 가입 가능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국방부와 금융위원회가 군 훈련소에서 장교·부사관·병이 휴대폰으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위는 8일 "군사훈련 중인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기간(6월 22일~7월 3일)을 놓치지 않도록 훈련소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가입 신청·계좌 개설을 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표=금융위원회]
[표=금융위원회]

전년도(2025년) 과세대상소득 또는 일부 비과세 소득(육아휴직급여, 군 장병 급여 등)이 있는 장병 중 소득 요건을 충족한 장병은 '일반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군 장병들은 장병내일준비적금 또는 장기 간부도약적금과 청년미래적금을 중복해 가입할 수 있다. 병사 기준,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청년미래적금을 모두 가입하면 약 4000만원 수준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육군 복무 시 병사 월급을 두 적금에 내면 약 3891만원, 최대한도로 내면 약 4074만원을 만들 수 있다. 금융위는 "가입 관련 주요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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