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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정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15억6200만원을 들여 연풍전통시장~연풍보건소 구간 길이 420m, 폭 12m 구간을 정비한다. 오는 12월 준공 목표다.

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풍면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공사 계획도. [사진=괴산군]

가로안내판과 쉼터, 벤치 등을 설치해 마을 주민은 물론 연풍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도 높인다.

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 보건소, 마을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군은 이번 공사와 함께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타는 연풍 △연풍 여행자 플랫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골목길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 안전성을 높이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풍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병민 괴산군 도시건축과 주무관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도심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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