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최근 전기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
시는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다.

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물량을 일찍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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