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분야 ‘제조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수혜기업을 제조 AI 현장적용 지원 사업’을 모집하고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와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지역에 있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투입해 △데이터 컨설팅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 등 제조 AI 도입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융합바이오 제조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전환을 촉진하고,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코스메카코리아는 AI 기반 포장공정 스마트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25% 향상, 분석시간 90% 단축, 매출 1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늘려, 충북형 스마트제조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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