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단재 신채호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 전시상자 특별전 ‘의열단, 정의를 맹렬히 실행하다’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7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은 독립기념관이 추진하는 ‘2026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의열단이 결성된 시대적 배경과 항일 투쟁을 전개한 의열단의 활동상을 소개한다.
박재혁·김익상·김상옥·김지섭·나석주 등 주요 의열단원의 의거와 단재 신채호 선생이 작성한 의열단 이념서 ‘조선혁명선언’ 복제 자료 등도 전시된다.
조선혁명선언은 의열단의 독립운동 정신과 방향성을 담은 선언문이다. 의열단이 추구한 독립운동 이념과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독립사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윤희봉 청주시 문화유산관리팀장은 “이번 특별전이 의열단의 항일 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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