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고양시 삼송역 4번 출구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을 주축으로 송규근 경기도의원 당선인(고양시 제6선거구)과 김윤재 고양시의원 당선인(고양시 바선거구)이 동행했다.
이들은 퇴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일일이 고개를 숙이며 지지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60.6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장에 당선됐다.
당선 확정 직후 그는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나눴다.

민 당선인은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
또 "시민들께서 주신 명령은 멈춘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뛰게 하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새로운 시정 방향으로는 현장과 실천 중심의 행정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교통혁신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 당선인과 원팀으로 동행한 62.53% 득표율의 송 당선인과 청년 정치인 김 당선인 역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민 당선인은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결과를 만드는 시장이 돼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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