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윤재 고양시의원 당선인이 삼송역 4번 출구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과 송규근 경기도의원 당선인(고양시 제6선거구)이 동행했다.
이들은 퇴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일일이 고개를 숙이며 지지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통상 당선이 어렵다고 평가받는 '1-나'번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30대 청년 사업가 출신이자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밀집한 삼송·창릉 지역 표심을 결집해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변화와 희망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했다.
또 "청년의 열정으로 발로 뛰며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향후 정책 방향으로는 3040세대와 영유아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행정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창릉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조기 확충 △주거 인프라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당선인과 동행한 민 당선인과 재선 고양시의원 출신 송 당선인 역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펴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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