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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술학과, 충북도미술대전 휩쓸어…44명 입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미술학과 학생들이 51회 충청북도미술대전에서 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충북대는 미술학과 학생들이 충북도미술대전에서 조각 부문 대상을 비롯해 총 44명이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미술학과는 조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의진 학생(3학년)이 대상을, 박지원 학생(2학년)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특선 5명, 입선 15명에 뽑혔다.

충북도미술대전에서 조각 대상을 차지한 김의진 학생 작품. [사진=충북대학교]

한국화 부문에선 입선 16명, 서양화 부문에선 특선 3명과 입선 3명이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역량을 선보였다.

한의정 충북대 미술학과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창작 활동과 실기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들이 창의적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1회 충북도미술대전 입상작 전시는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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