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전국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군보건소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유아·노인·장애인 등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교육,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단체와 연계한 장년층 방문형 구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성과로 꼽혔다.
한편 보건소는 음성품바축제 기간 중 구강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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