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5일 주주간 계약에 따른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통주 541만590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총 매매대금은 146억5491만7000원이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2024년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근거한 것으로, 장 대표가 직접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ddbb2a25e862db.jpg)
장현국 대표 체제의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구심점으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2.0 등 연이은 서비스 고도화를 단행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안정적인 지분 구조 확보를 기반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과 기업 가치 밸류업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링크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 양도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명시했다. 양도 예정 일자는 오는 12월 31일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