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의료법인 인화재단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지역 신장장애인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청주한국병원은 5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회장 박상역)와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청주한국병원은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편리한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보건의료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신장장애는 지속적이고 세심한 의료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 회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박상역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장은 “청주한국병원이 신장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회원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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