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e969f4edad6de.jpg)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분향소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창원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R&D센터에 설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는 원인을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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