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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용산 떠나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


기존 문배동 사옥 부지, 지상 38층 주상복합 개발 예정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오리온그룹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을 떠나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 신사옥 전경. [사진=오리온]
오리온 신사옥 전경. [사진=오리온]

신사옥은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기존 용산구 문배동 사옥 부지는 개발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9일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는 향후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기존 사옥 부지 개발과 관련한 향후 일정과 세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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