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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한민국 여민락상’ 지역국악진흥 부문 수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이 ‘대한민국 여민락상’ 지역국악진흥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은 ‘여민락(與民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영동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영동군은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리는 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한다.

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한 국악 진흥 사업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으로 국악 문화 발전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진석 영동군 국악진흥팀장은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과 국악엑스포 성과를 발판 삼아 영동군을 세계적인 국악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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