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33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해 5월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금강 범람과 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권미주 옥천군 안전관리팀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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