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부산 공연과 연계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BTS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과 연계해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공연장 내 갤럭시 체험 공간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fc4791fa283218.gif)
공연장에는 관객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관객이 갤럭시 S26 시리즈로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갤럭시 AI를 통해 한국어로 번역돼 대형 LED 화면에 노출된다.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제공된다.
공식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14일 부산 '더베이 101'에서 열리는 '아미 마당(ARMY MADANG)'에도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편집 기능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활용해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다.
부산 지역 삼성스토어 10곳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등 BTS 월드투어 개최 도시에서도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의 카메라와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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