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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교통사고 줄었다”…충북 민생치안 지표 개선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이 민생치안 분야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발생 건수는 69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8%(266건) 줄었다. 피해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한 339억원이다.

충북경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는 전기통신금융사기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피싱 범죄 예방부터 대응, 수사와 피해 회복까지 입체·종합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충북경찰은 설명했다.

교통 안전 확립을 위해선 어린이 통학로 개선과 고위험 단속 강화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시책을 펼쳐 교통 분야 치안 종합성과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6%(8명) 감소했고, 개인형이동장치(PM) 100%(3명), 이륜차 33.3%(9명), 화물차 5.1%(2명) 등 고위험 차종 사망사고가 크게 줄었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거둔 이번 성과들은 충북 경찰이 각자 위치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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