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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북 체류형 관광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전주-서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일자리 창출 목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가 전북 관광산업의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관광경영학과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특별한(one)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인 ‘관광일자리 권역이음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전주대학교 캠퍼스 [사진=전주대학교 ]

이번 사업은 전주를 관광 인재 양성·교육의 거점으로, 군산·김제·부안·고창 등 서해안권을 체류형 관광과 일자리 창출의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서해안권으로 확산하고 지역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과 관광 분야 구직자를 연계함으로써 전북 관광산업의 고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우석 학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주와 서해안권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산업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청년과 관광 분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해 전북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이번 사업을 전북 관광산업의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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