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박형덕 후보가 51.70%의 득표율로 시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완료 결과 박 당선인은 51.70%(2만2283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후보는 48.30%(2만820표)를 얻었다. 두 주요 후보 간 최종 격차는 1463표다.
함께 경쟁했던 이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시민 통합의 시정도 함께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동두천은 하나"라고 했다.
갈등과 정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동두천 연장 △국가산업단지 내 K-방산 클러스터 기반 구축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210세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도 속도감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박 당선인은 "시작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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